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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운동선수 명언 Best 8 본문
동기부여 운동선수 명언 Best 8
김연아 선수가 KB 국민은행 매거진 과의 인터뷰에서 최고가 된 노하우가 뭔가요 ? 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입니다.
지금 현재에 충실하자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기 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게 곧 최고가 되는 노하우 입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4년 뒤인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김재범 선수가 했던 말입니다.
죽기살기에서 살기를 빼고 죽기로 했더니 금메달을 땄다.
4년동안 얼마나 고된 훈련을 했는지 이 한마디로 알 수 있습니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불리는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인터뷰 중 했던 말입니다.
마이클 펠프스는 그동안 올림픽 에서만 금메달 2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올림픽 최다 메달, 최다 금메달, 5회 연속 올림픽 출전, 한종목에서 4회 연속 메달,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등의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수영 황제에 이어 농구황제가 했던 말입니다.
그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꾸준한 노력이였습니다.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중 승부조작과 사건 사고로 얼룩진 야구계에 따끔한 일침과 충고 입니다.
프로의식을 일깨워 주는 말입니다.
이승엽 선수 역시 꾸준한 노력에 의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입니다.
혼신의 노력은 결코 배반 당하지 않는다.
아무도 안된다고 할 때 동양인도 유럽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준 박지성 선수의 명언입니다.
축구선수 에게는 치명적인 평발임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정신력 하나로 빅클럽 이라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남겼습니다.
170cm 작은 키로 축구선수 중 신계에 올라가 있는 메시의 명언입니다.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신계에 올라가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명언입니다.
타고난 재능으로 신계의 도달한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는 훈련장에 가장 먼저 나오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노력형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