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라이프

2018러시아월드컵 특집 축구선수명언 본문

동기부여 , 명언

2018러시아월드컵 특집 축구선수명언

피트니스 라이프 2018. 6. 21. 08:00


2018러시아월드컵 특집 축구선수명언



첫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넣으며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한 호날두

호날두의 말처럼 대한민국의 폭풍골을 기대합니다.




"내가 절망에 빠진 것은 사실이다.

나를 겁쟁이, 사기꾼, 위선자, 원하는 그 무엇이라고 불러도 좋다.

그러나 아무도 '나'로 살아가는 압박감은 모를 것이다.

이것은 오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어느 누구도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모든 움직임과 모든 터치가 골로 이어질 수는 없다.

이것이 내게는 마치 고문같다.

맹세컨데, 내가 월드컵을 들고 나의 조국을 행복하게 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기록 과도 모두 바꿀 것이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경기 에서 패배후 눈물을 흘리는 메시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 이번 월드컵에서 과연 아르엔티나가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세네갈을 8강으로 이끈 알리우 시세 주장이 감독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H조 폴란드와의 첫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시세 감독은 


" 아프리카 전체가 우리를 응원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아프리카가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15년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전일방적인 응원에 밀리던 우리나라는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우리 교민이 있는 응원단 앞에 서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번에도 러시에서 한번 더 외쳐주세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 에서 마스체라노는 뇌진탕 에도 불구하고 120분을 뛰며 아르엔티나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이룬 마스체라노는

" 두려움 없이 경기에 임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 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도 국가대표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투지있는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경기를 보고 ' 와 ~ 잘한다. ' 라고 느낀적은 거의 없지만 항상 투지와 끈기있는 플레이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은 월드컵 전부터 사실 기대도 되지 않았다.

뭔가 투지의 끈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2006년 독일월드컵 스위스 전을 기억하시나요?

말도 안되는 오심으로 인해 스위스전 패배로 16강이 좌절되고 이천수 선수는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 장면 입니다.


첫경기에서 패널트킥 빌미를 제공한 김민우 선수는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태극전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점인 거 같습니다.

패널트킥을 내준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경기에서 실수한것 뿐이지

올해 29살에 군복무중인 김민우 선수 다음경기도 잘 부탁합니다.



동기부여 운동선수 명언


동기부여 다이어트 명언







" 지잡트 피트니스라이프 " 검색

Comments